일기
[2002.06.19] 축 월드컵 8강![2002.05.31] 유리방을 닫으며...
[2002.05.31] 편안하게...
[2002.05.29] 하루
[2002.05.28] 영화처럼 살다, 시처럼 죽고싶다.
[2002.05.28] 오늘도 여전히...
[2002.05.27] 어린이
[2002.05.26] 3일 내내
[2002.05.24] 오늘의 대화
[2002.05.23] 평범한 일상
[2002.05.22] 게으름
[2002.05.21] 우리 사이에 없었던 일은 다 잊어버리고 새출발 합시다
[2002.05.19] 진로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2002.05.17] 욕망
[2002.05.17] 미션 바라바 <강추!>
[2002.05.14] 인체의 신비
[2002.05.14] 빡세다...
[2002.05.12] 옷깃만 스쳐도
[2002.05.11] 책 샀다
[2002.05.10] 동행
[2002.05.09] 칸트
[2002.05.08] 이번주는 학교를 삼일만~
[2002.05.06] 날씨: 맑음
[2002.05.05] 꿈
[2002.05.04] 오늘은...
[2002.05.03] 왔다갔다 금요일
[2002.05.02] 다녀왔다
[2002.05.02] 여행
[2002.05.01] 유리방 입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