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연기를 두 번 써야겠다. 올해 8월까지의 키워드:
원광치대오케스트라, 라꼬, 보니따, 탄핵, 디지털웨이브, 아레오, 코엑스몰, 불가능한 꿈을 가진 리얼리스트, 출세, 대학원, 이상심리학, 소설, 함수형 언어, 노스모크, JUnit, 인터넷 동영상 강의, MP3P, 입시과외, 바이올린 연주
김재민, 정민재, 채수연, 홍성은, 김정주, 박윤희, 라틴, 나디아, 이희승, 최상환, 문상필, 나해빈, 양운덕, 정양석, 손유상, 한상용
차페크, 카프카, 보르헤스, 귄터 그라스, 베토벤
앗.. 8월의 키워드에 내가 있네.. 음.음..
영광입니다~~^___^
키워드에 내가 있다는 것은 영광으로 느껴집니다..
그것은 다른 사람들과 다른 보헤미안의 진지함과 신중함 때문일 것입니다..
연기라~
멋진데요. 올해 내가 새로 알고 얻은 것이
뭔지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게 맘에 들어요.
따라해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