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4월
게임제작팀에서 음악담당이던 녀석의 로고를 부탁받아 그린 것이다. 원래는 siren으로 하고 싶었는데, 대중적인 표상이 별로 안 좋아서 (왜애앵~~~) 신비감도 돌고 어감도 좋은 shiren으로 고쳤단다.
지금 다시 만들어도 이만큼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조금 들만큼 지금 봐도 썩 괜찮은 작품이다. 테두리에 빛이 흐르게 하는 기법은 독자적으로 개발한 것이다.
1999년 4월
게임제작팀에서 음악담당이던 녀석의 로고를 부탁받아 그린 것이다. 원래는 siren으로 하고 싶었는데, 대중적인 표상이 별로 안 좋아서 (왜애앵~~~) 신비감도 돌고 어감도 좋은 shiren으로 고쳤단다.
지금 다시 만들어도 이만큼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조금 들만큼 지금 봐도 썩 괜찮은 작품이다. 테두리에 빛이 흐르게 하는 기법은 독자적으로 개발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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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다시 만들어도 이만큼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조금 들만큼 지금 봐도 썩 괜찮은 작품이다" <-물론 지금은 전혀 이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잃어버렸던 제 로고...다시가져갑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