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는 합의나 양보에 있지 않다. 진리는 압도적인 크기의 산과도 같아서 어떤 타협도 허락하지 않는다.
다원주의는 이 위력적인 산을 오르는 사람들이 잠시 쉬어가기 위해 친 캠프 같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