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구용 컬럼] 태극기는 하나가 아니다.

초국적 시장권력을 장악한 특권계급에게는 국민의식이 없다.... 이들은...자신들의 계급의식을 국민의식으로 포장해서 유포시킨다. 문제는 시민과 민중이 자신의 사회적 지위에 어울리는 자기의식을 상실하고 국민의식으로 포장된 특권층의 계급의식을 자기 것으로 내면화한다는 것이다.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218447.html

pocorall 님이 June 29, 2007 1:03 PM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