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우산을 받쳐들고 버스 정류장에 서 있었다.
방금 세워둔 것 같은 승용차의 후드에서 김이 모락모락 났다.
2002년 12월 23일
pocorall 님이 December 24, 2002 9:37 PM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이전 글:
여행 [0]
다음 글:
나의 릴케 [0]
성장 소설
여행 [0]
풍경
나의 릴케 [0]
같이 놀기
당신의 미소 ;)
위키위키
글 모음
WorthWhileWeb
[3]
學而時習之
[5]
無言歌
[17]
美香齋
[2]
밑줄 긋기
[52]
성장 소설
[274]
소개할까요
[55]
일기
[29]
DC in My Si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