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한한 손을 댄듯 만듯하게 그냥 백지를 보는 듯한데 덜 심심한 걸 하고 싶었다. 역시 의도에 만족스럽게 부합되지 않음 -.-
마우스로 페인터를 다루는 일은 정말 답답하구나
2002년 1월 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