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 2002.1.4

newyear.jpg

가능한한 손을 댄듯 만듯하게
그냥 백지를 보는 듯한데 덜 심심한 걸 하고 싶었다.
역시 의도에 만족스럽게 부합되지 않음 -.-

마우스로 페인터를 다루는 일은 정말 답답하구나

2002년 1월 4일

pocorall 님이 January 4, 2002 11:05 AM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