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라] 어떤 사람에게 유토피아는

어떤 사람에게 유토피아는 평등 세상이다. 이 꿈은 잠시 미룰 수 있다. 다른 사람들에게 유토피아는 생애 처음 먹어보는 강낭콩 한 그릇이고, 생애 처음 가져보는 일자리다. 이것은 결코 미룰 수 없다.


브라질노동자당 룰라 대통령 후보. 중도파와 합종연횡을 하며.

pocorall 님이 October 4, 2002 11:29 AM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