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꿈

전철.
가족이랑 탔다.
팩음료 한상자.
그중 몇 개는 빈 통.
주인이 왔다. 우리를 본다.
닦아세운다.
왜 남에걸 먹었나고.
가족들.
플랫폼에 있는것 같다.
주인과 이야기한다. 전철 한구석.
남의 걸 먹으면 안 되는건 맞는데...
변명이다.
이봐요.
맞긴 맞는데...주절주절...

www.freechal.com/kuorch99 2000-10-22

pocorall 님이 June 10, 2001 4:22 AM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