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떤 하루를 보내고 있는지 아십니까? 언제나 할 일이 백만 가지는 쌓여 있습니다. 이런 중요한 전화는 내 비서를 통해 하십시오. 하찮은 일을 하는 것만 해도 저는 너무나 바쁩니다. 왜 내가 지금 당신에게 이 이야기를 하고 있어야 합니까? 소중한 일은 당신이나 하고 있으란 말입니다!
2003년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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