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각은 이 그림처럼 도대체가 종잡을 수가 없다.
마구잡이로 여러 면이 한꺼번에 떠오르는 것을 정리하는 데에 항상 애를 먹는다.
이처럼 두서없이 표현하는 것도 나름의 멋이겠지만
최소한 바이올린을 본 적은 있어야 이게 뭔지 알 것 아닌가
나를 모르는 사람에게 나를 이해시키기란 여전히 어려운 일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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