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재정지원이 2배가 되면, 의약업계의 특허권으로 지원받는 연구활동이 입는 손해를 충분히 보상하고도 남을 것이다. 정부를 통해 재정지원을 바은 연구활동은 공공영역에서 사용될 것이며, 모든 새로운 의약품은 제네릭 의약품으로 판매될 수 있다.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23155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