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스토파네스]

"엄숙한 표정으로 미간만 찌푸릴 줄 아는 사람에게는 삶이 재앙이나 마찬가지이다."

pocorall 님이 January 15, 2003 12:14 AM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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