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포리즘 14
슬픈 시와 음악을 남긴 사람들을 진정으로 존경할 지어다.
정말로 강한 사람이 아니고서는 우울에 빠질 때 아무 것도 해내지 못하기 때문이다.
2002년 12월 30일
pocorall 님이 December 30, 2002 3:15 AM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이전 글:
2002년을 보내며 [0]
다음 글:
[홍세화] 1999년 귀국 비망록 중 [0]
성장 소설
2002년을 보내며 [0]
아포리즘 14
[홍세화] 1999년 귀국 비망록 중 [0]
같이 놀기
당신의 미소 ;)
위키위키
글 모음
WorthWhileWeb
[3]
學而時習之
[5]
無言歌
[17]
美香齋
[2]
밑줄 긋기
[52]
성장 소설
[274]
소개할까요
[55]
일기
[29]
DC in My Si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