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생각
일주일도 남지 않았다
모레, 아니면 그 다음날 일제히 물이 오르고 꽃망울이 솟을 것이다
손꼽아 봄을 기다린다
2002년 3월 13일
pocorall 님이 March 13, 2002 6:26 PM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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