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절절 설명하기 벅찬, 짧고 우연한 만남
집에 돌아오는 전철에서 멍하니 앉아있다가, 수원행인 것도 모르고 구로역을 지나치고 있었다.
2002년 11월 13일
pocorall 님이 November 13, 2002 7:17 PM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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