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재 칼럼] 착한 기업인도 있습니다.

대전 지역에서 출몰하며 100여건의 성폭행을 저질렀던 ‘대전 발바리’가 잡혔을 때, 그의 아내는 말했다. “집에서는 좋은 남편이었는데 … 한 달도 빠지지 않고 생활비를 벌어다 주었고 …” 우리는 떳떳하게 말할 것인가, 대전 발바리는 결국, 훌륭한 가장이었다고? 그가 벌어다 준 돈으로 행복해졌다고?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254943.html

Monthly Archives

Pages

Powered by Movable Type 5.14-en

About this Entry

This page contains a single entry by pocorall published on December 6, 2007 10:41 AM.

[홍세화 칼럼] 어디까지 추락할 것인가 was the previous entry in this blog.

아포리즘 38 is the next entry in this blog.

Find recent content on the main index or look in the archives to find all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