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한겨레 18.5에 균형있는 시각을 담은 세련된 구성의 글을 올리는 우석훈씨의 컬럼.
오늘도 엑셀을 밟고 있는가
문제는 국민들에게 생겨났다. 박정희를 회상하며 규모를 사랑하는 메갈로매니아가 되었고, 시대에 살아남기 위해서 속도를 숭배하는 속도중독에 걸렸다.
http://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165742.html
뉴라이트, 스위스 극우파만 같아라
극우파, 나쁜 것은 아니다. 오히려 더 끔찍한 것은 온갖 극우적 비합리주의자들이 ‘건전한 보수’의 탈을 쓰고, 기회주의자로 사회의 단물만 쪽쪽 빨아먹고 있는 상태이다.
http://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17230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