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호프집을 찾았던 희원이 친구들 중에 모자를 썼던 사람이죠... 권영선씨라나요... 그냥 전에도 가끔 들렀던 곳이었는데... 그때 얼굴을 한번 보고는... '그래, 나도 도둑걸음 하지 말고 글도 쓰고 하는거야...' 라는 생각이...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