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오랜만에 들러 내 냄새좀 맡고 가다가 네 글을 보는구나 ㅎㅎ 전에 만나서 반가웠다. 열심히 사는거 같아서 좋았어. MSstar1 wrote.. : 오랜만에 들려 너 냄세좀 맡고 간다. : 항상 잊지않고 있다. : 화이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