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이런...결국엔 만나게 되는군요
Shiren님은 김성호씨라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1999년에 하이텔 게제동을
통해서였던가...어딘가를 통해 만나서 슈팅게임을 만들어보자고 의기투합 했었지요
ㅋ
시작도 제대로 안 되고 끝났지만, 저의 첫 프로젝트여서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하네요.

Shiren wrote..
: 우연히 네이버에서 제 닉네임으로 검색해보다가..
: 발견했네요..
: ㅎㅎㅎ 누군지는 모르지만 제가 로고를 부탁해서 그그림을 받았던기억이
: 아직도 그래픽쪽에서 일하는것같으네요..
: 저도 계속 음악하고있구 닉네임도 그대로쓰고있습니다
: 게임음악안하구 지금은 힙합하구있구요..
: 꼭! 성공하시길 바래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