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시험도 끝나고 내시간을 좀더 갖게 되었다. 하지만 긴장을 늦추지 않고 계속 바쁘게 지낼생각이다. 지내면서 가장그리워 하며 지내는 친구중의 하나가 너 일거라고 생각된다. 그건 그만큼 자주 못 만난다는 얘기겠지. 김영승 시가 떠오르고, 밤이 깊어지는 날이면 네 생각이 참 많이 난다. 시간내서 어서 보자. 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