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63번 글의 답장글 : Re^2: 새벽 두시 십오분... |
| 글쓴이: 마젠타 |
등록: 2002-09-28 19:21:21 |
조회: 762 |
When so many are lonely,it would be selfish to be lonely alone...
테네사 윌리암스라는 사람이 한 말이야...
나는 이말을 영화배우인 에단호크 홈피에서 봤는데 넘 멋있(?)더라고...
- -a
그래서 내 방문에도 이말을 써 붙여놓았어...
영어로 하니까 더 와닿나?
음..
얼마전에 학교에서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라는 연극을 보았어...
근데 우연히도 이 연극을 쓴 사람이 테네사 윌리암스더라..
유명한 희곡작가인 이 사람이 어떤 의도로 이말을 한것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난 내맘대로 받아들이려구...- -;
너두 그냥 너 맘대로 받아들여
이성호 wrote..
: 잘은 모르지만, 신영복씨는 스물아홉에 잡혀들어갈 때까지 변변한 연애
경
: 험이 없었던 모양이야. 꽤나 보수적인 애정관을 갖고 있는걸 보니... 저
: 게 60년대 사람들의 평균치였는지도 모르지만....
:
: 한 번도 보지 못한 사람과 결혼하는 것은, 그 때에는 이상하지 않았을
지
: 모르겠지만, 사실 우스운 일이지. 사랑이 경작이라고 하더라도, 돌밭이
거
: 나 기후가 너무 안 좋으면 쉽게 지칠텐데, 옛 사람들은 그래도 팔자려
니
: 하고 안으로 삭이며 살지 않았을까 싶다. 형제나 부모를 선택하지 않았
다
: 는 건, 사랑은 경작되기 때문에 아무렇게나 대해도 된다는 것이 아니
라,
: 서로에게 좋은 경작지가 되어야 할 의무를 띠고 있다는 셈인것 같다. 운
명
: 지어진 만남은 소홀해지기 마련인것 같아.
:
:
:
: : 누군가는 이렇게 말했어
: :
: : 모두가 외로울때 혼자만 외로워 하는 것은 이기적인거라고...
: :
:
: 근데...이 말은 무슨 뜻이야?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