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거 있는 걸 깜빡하고
내 액정 깨진 핸펀으로 문자씩이나 보내는 노고를 감수했다니...
다시 말하길 연대 인문관 강당 목욜 7시 책의 세계라는 내용이래...
(난 빨간 세계 이런 거라면 볼텐데... 글쎄 좀... 시간도 애매하고...)
아무튼 너와 민섭이와 함께한 토욜새벽은 뜻깊은 밤이었다.
물론 약간의 술낌과 잠낌에 자세히 격은 안나지만...
중3때 너와 대화했던 양보다 그날밤이 더 많았다는 건 격나지만...^^
예술가에게 하고 픈 한마디...
"예술을 믿으라! (예수말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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