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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런 걸 우리가 처음 안 사람들이 아니라, 옛적부터 동기도 없이 써 클활동 하던 선배들은 다들 한번씩 가져봤던 느낌들이 아닐까 싶다. 인생 좀 더 배운거라고 하면 너무 거창한가...-.- 여튼...마음만 조금 바 꿔먹으면 넉살좋게 후배들이랑 써클활동 할 수 있겠지. 지금껏 그랬던 다 른 선배들처럼. 그리고, 여기 올라오는 내 글은 갈 데까지 간 카피레프트란다. 퍼가서 니가 쓴 거라고 사칭해도 무방...-.- 고양이 wrote.. : 니 8월 5일 글을 지금읽었어 : 너무 슬프다 ㅠ.ㅠ : 오늘 갔던 써클 총회 어제의 연주회 연습구경 : 많은게 변했고 : 너무 난 슬퍼... : 슬퍼 슬퍼.. : : 예전엔 뒷풀이가서 선배들이 술을 먹여도 잼있었구 : 돈도 만원씩 내도 전혀 아깝지가 않았어 : 그런데 오늘은 : 차마 뒷풀이에 갈수가 없더라 ㅠ.ㅠ : 돈이 아까운게 아니라 : 거기 있을자리가 아닌거 같아서 : 이젠 써클에서 많은일에 있으면 불편한 사람이 된거 같아 : : 니 저글 고양이 저널에 퍼가두 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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