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번호 32번 등록 2002-05-04 01:14:37
글쓴이 마젠타 글쓴곳
제목 앞으로 자주 올께

안녕?

나 누구게?

후후

지원이다...

그 때 너 홈피 있다는 거 알고 가끔 들어오긴 했는데 그동안 바빠서 이제
야 글남기고 있지...

그 때 매점에서 내가 널 꿰뚫어 보았다고  놀랐었지?

사실 여기 들어와서 너 글보니 나랑 취향이 약간 비슷한 거 같다..

나두 이상은 광팬에다 영화보고 책읽는 거 무지 좋아하거든...


비록 요즘 전공에 치여 내 욕구를 다 충족 시키는 건 아니지만
이상은 노래 좋아한다니 넘 좋아
외롭고 웃긴 가게 너무 좋은데... 얼른 절판된 씨디 재발매 되면 좋겠
어...

그리고 
나도 나름대로 미학에 관심이 많단다 요즘 미학 오딧세이 2를 읽고 있지 1
은 재작년에 읽었는데....

하지만 내 수준은 너무 미미한 것 같아 관심만 많고 별로 노력은 안하
지...

근데 이곳이 어느정도 나한테 자극이 될 수 있을거 같구나 

자주 들어오마...


p.s1

성호는 언제나 너가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는 용기가 있어보여서 부러
워 난 그런 용기 마저도 없지...가끔은 그런 내 자신에 너무 화가나...
이제 부턴 용기를 가져봐야지 ....

p.s2
 어렸을 때 나도 바이올린 했었지...안한지 8년이나 됬는데 다시 배워볼까
봐 바이올린 정말 매력적인 악기지...
요즘 비탈리 샤콘느에 푹 빠져 있지....너도 그 곡 알지?
그 곡 시도 해본 적 있니? 정말 대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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