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형, 반가워요. 잘 지내시죠? 형 싸인이 있는 팜플렛은 잘 갖고 있어요 ^^ 날씨가 안 좋아서 연락 못 한게 아니라... 학업과 생업을 동시에 돌보느라...-.- 손 묶이고 발 묶이고...요새 꼴이 말이 아닙니다...놀구싶어 T_T 5월 중순쯤 되면 알바 끝나는데, 그때쯤에 함 뵈요. 이진 wrote.. : 잘 있었지? : 헤헤.. 나 진이형이다.. 놀랐지? : : 나도 니가 이런 곳 꾸미고 사는지 몰랐네.. : 옛날에 어렸을 때.. 나도 가족들과 사는 집 말고 : 아파트 비상구의 구석, 아니면 옥상 같은 데에다 : 조그만 아지트를 만드는 것이 항상 꿈이였거든. : 제일 친한 친구들이 모여 놀 수 있는 곳. : : 너의 아지트를 보니, 한참 전 인터넷에 만들다 만 : 나의 아지트가 생각이났다. : : 잘 지내고, 날씨 좋을때 놀러와라~ ^^ : 아참! 나 요즘에 대학로 쪽에 기식(?)하는 곳이 생겨서 : 학교 보단 그쪽에 자주 간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