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번호 30번 글의 답장글 등록 2002-04-18 21:14:06
글쓴이 이성호 글쓴곳
제목 Re: 엇, 진이형
안녕하세요~
형, 반가워요. 잘 지내시죠?


형 싸인이 있는 팜플렛은 잘 갖고 있어요 ^^

날씨가 안 좋아서 연락 못 한게 아니라...
학업과 생업을 동시에 돌보느라...-.- 손 묶이고 발 묶이고...요새 꼴이 
말이 아닙니다...놀구싶어 T_T

5월 중순쯤 되면 알바 끝나는데, 그때쯤에 함 뵈요.



이진 wrote..
: 잘 있었지?
: 헤헤.. 나 진이형이다.. 놀랐지?
: 
: 나도 니가 이런 곳 꾸미고 사는지 몰랐네..
: 옛날에 어렸을 때.. 나도 가족들과 사는 집 말고
: 아파트 비상구의 구석, 아니면 옥상 같은 데에다
: 조그만 아지트를 만드는 것이 항상 꿈이였거든.
: 제일 친한 친구들이 모여 놀 수 있는 곳.
: 
: 너의 아지트를 보니, 한참 전 인터넷에 만들다 만
: 나의 아지트가 생각이났다.
: 
: 잘 지내고, 날씨 좋을때 놀러와라~ ^^
: 아참! 나 요즘에 대학로 쪽에 기식(?)하는 곳이 생겨서
: 학교 보단 그쪽에 자주 간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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