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있었지? 헤헤.. 나 진이형이다.. 놀랐지? 나도 니가 이런 곳 꾸미고 사는지 몰랐네.. 옛날에 어렸을 때.. 나도 가족들과 사는 집 말고 아파트 비상구의 구석, 아니면 옥상 같은 데에다 조그만 아지트를 만드는 것이 항상 꿈이였거든. 제일 친한 친구들이 모여 놀 수 있는 곳. 너의 아지트를 보니, 한참 전 인터넷에 만들다 만 나의 아지트가 생각이났다. 잘 지내고, 날씨 좋을때 놀러와라~ ^^ 아참! 나 요즘에 대학로 쪽에 기식(?)하는 곳이 생겨서 학교 보단 그쪽에 자주 간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