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번호 103번 등록 2004-05-13 04:39:37
글쓴이 전형준 글쓴곳
제목 안녕하세요~
지금은 부산입니다...
방황중이죠...
서울에선 할 수 없을 것 같아 KTX를 타고 부산까지 와서 
추적추적내리는 비를 억지로 맞으면서 방황하는중입니다...
우연히 겜방에 들렀다가 '참 좋다~'라는 느낌의 사람을 만나
기쁘내요...잠시 정신차린 기분입니다...
조금씩 들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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