훗 반가워요 답이 너무 늦은건가요? 글 써놓고 다시 오셨다가 헛걸음 하지 않았나 걱정이네요. 철학과시라구요? 저도 철학 책 몇 권 읽어보고 끄적거려보기도 하고 그랬는데, 모르는 것만 자꾸 더 많이 생기는 이상한 학문이더군요 ㅋㅋ 난 여비님과 같은 학교에서 컴퓨터 전공하고 있어요. 엉뚱하지요? ㅋ 후후 블로그 보시고 죄책감이라니요. "싸이질"을 그리 즐기시지 않는 모양이군요. ㅋㅋㅋ 여기가 싸이는 아닙니다만. 여하간, 이렇게 만난거도 인연인데 메신저 친구나 하지요. pocorall (골뱅이) 핫메일 닷 컴 여비 wrote.. :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라는 소설의 정보를 찾다가 : 우연히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 : 그러다 이것저것 보다보니까 비슷한 점이 많이 느껴져서 : 신기해하고 있습니다. : : 사진도 훔쳐봤는데(이상하게 죄책감이 들더군요.-.-) : 고대 다니시는 것 같더군요? 혹시 전공은 언어학이신가요? : : 아참, 제 소개가 늦었군요. : 이름은 정회엽이구요. : 고려대 언어인문4반 99학번입니다. : 전공은 철학인데, 언어학과 형들을 많이 알다보니까 : 언어학에도 쬐금 관심이 있습니다. : : 글구 사진보니까 유상엽 군의 사진도 있던데 : 그 친구와는 재수할 때 한 반이었습니다. ㅋㅋ : : 훔쳐보다 죄책감에 글 하나 남기는 거구요. : 정말 신기하네요. : : 암튼 성호씬 디게 멋진 분 같습니다. : 건승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