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사는지 잘 모르겠는데, 늘 그렇듯이 바삐 움직이다 가끔 웃으면서 지내는것 같다. 나는 군대 때문에 요새 하루종일 처져 있다가 억지로 웃으면서 산다. 노인네처럼 선시나 뒤적거리면서 안간힘을 쓰고 있지. 마음공부 하는 셈 치면 나름대로는 괜찮은 것 같다. 그러고 보니 여기에 내 일상에 관한 얘기는 거의 안 썼군. 너무 건조해 보이기도 한데, 지금 내 생활이라고 해봤자 보잘것 없어서 작년 5월처럼 주절주절 떠들 만한 흥도 안 난다. 그래도 다행인건, 재미가 없으니까 시간이 더 잘 가는것 같아. 마젠타 wrote.. : 잘 지내? : : 거긴 어때? : : 한국하면 항상 '바쁜' 이미지만 떠오르는 건 왜일까? : : : 암튼 그 곳의 분위기가 궁굼해서 글 남긴다 : : : : : : : : p.s(무시해도 되는 글) : : : : 여기도 일상은 일상 : : 시간은 잘도 흘러가네 : : 레테의 강이 어딘지 알면 가르쳐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