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번호 63번 등록 2002-09-27 18:23:04
글쓴이 마젠타 글쓴곳
제목 새벽 두시 십오분...
음 ..

이제 잘거야



첨 들어올때 나오는 김윤아 노래 좋아

작년 이맘때 그러니까 추석때 이 영화 봤었는데

영화가 끝나면서 이 음악이 흘러나오지...


들을수록 가슴이 저려오는게

참 가사도..

저번 여름에 이노래 듣고 또 듣고 했었는데...



사랑은 경작되는 거라고?

난 사랑은 어느 순간 갑자기 찾아오는 것이라 생각했어 

첫눈에 반하는 사랑도 존재한다고 생각했고

하지만

점점 나이가 들수로 경작되는 사랑이 맞는 거 같아




그리운 사람이 넘 많아

아쉬운 사람도...


누군가는 이렇게 말했어

모두가 외로울때 혼자만 외로워 하는 것은 이기적인거라고...


난 참 이기적인 인간인거 같아- -;


내 자신 속에 너무 갇혀있어서

누군가에게 손을 내밀지도 

누군가의 손을 잡는 것도 참 힘들거든..




항상 아쉬운 한숨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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